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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URY
𝟭 현재 메타 주가 상승의 원인은 단단한 펀더멘탈과 휴머노이드라는 신사업 기대감
𝟮 다만 휴머노이드는 일시적 호재 이후 기업 가치 하향 조정 전망
𝟯 ****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현재 보수적인 스탠스로 대응할 예정
𝟰 ****한화 헤라클레스펀드는 메타 편입 비중 1위로 휴머노이드 사업 진출 공식화 시 비중 조절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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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의 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. 지난 1월 17일 이후 20거래일 연속 최장 기간 상승하며 M7*이 아니라 ‘M1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20거래일 연속 상승은 **‘나스닥 최장 랠리’**라고 하죠. 1985년 1월 31일 나스닥100 지수가 산출된 이후 40년만에 메타가 세운 기록인 셈입니다. 종가 기준으로 한 달간 단 하루도 하락하지 않은 건데요.
** M7: 매그니피센트7, 애플·마이크로소프트·엔비디아·아마존·메타·알파벳·테슬라*

M7 주가 상승률 (2025-01-01~2025-02-17)
실제로 메타의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+25.8%로, M7(애플: -2.3%, 엔비디아 : +3.4%, 마이크로소프트 : -3.1%, 아마존 : 4.2%, 알파벳 : -2.2%, 테슬라 : -11.9%) 중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입니다. 우선 상승 요인 네 가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.
📌 실적 상승 요인: 펀더멘탈+신사업 기대감
𝟭 ‘24 4Q 실적 및 ‘25 1Q 가이던스 호조
지난 1월 30일 메타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. 특히 메타의 AI 투자가 실적 호조세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등 다른 빅테크와 달리 AI 투자의 ‘성과’를 내는 기업으로 인식되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.
2025년 1분기 매출 전망은 기대치에 소폭 미달했으나 연간 AI Capax를 당초 컨센서스인 520억 달러보다 큰 폭 상회한 600~650억 달러로 내세웠습니다. 2025년 한 해 METAVERSE와 AI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의 반영인 만큼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부합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.
𝟮 딥시크 대항마, 메타의 Llama
지난 1월 말 나스닥을 출렁이게 했던 ‘딥시크 쇼크’ 기억하시나요. 당시 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출시한 ‘딥시크 R1’이 충격파의 진원이었는데요. 당시 딥시크가 오픈 소스 모델로 알려지며 대부분 폐쇄형인 미국 AI 대형언어모델(LLM)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됐습니다. 그러던 중 출시 초부터 오픈 소스로 내세운 메타의 LLM ‘Llama’ 시리즈가 중국 AI 모델의 대항마로 떠오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지요.
𝟯 친(親) 트럼프로 돌아선 메타